6월 5일 야고보쎌 기도 제목 - 2016/06/07

이런 저런 사정으로 야고보쎌은 네 분이 참석 못하셨습니다.

이날 대표 중보기도는 윤태준님이 해 주셨습니다.

< 개별 중보기도 제목>
*이영심 ; 본인이 직접 결부된 소송은 아니나, 지인이 억울한 사정으로 1심 패소한 사건에서 정의와 진실이 승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 주고자 합니다. 함께 중보 기도 부탁합니다.

*임창균 ; 농장에서 새로운 방법의 project를 추진중인데,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지정되어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윤태준 ; 아들 준석이의 고교 입시 시험에서 2차 시험 및 3차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하며, 하고 있는 사업도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전경민 ; 주위에서 약자들이 물질적, 심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바, 그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고, 공감적 사랑으로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데 쓰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딸아이에게 새 생명 주신 것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이번 주 수요일 중요한 시험을 치루게 되는 아들에게도 노력한 대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