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야고보쎌 기도제목 - 2016/05/23

이 날은 세 분이 결석하시었습니다.

다들 이런 저런 사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시고 계신 듯 합니다.
영적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합심하여 중보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개별 기도 제목>

*이영심; 육신의 불편함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마지막 최종 판결을 앞둔 재판에서 진실이 승리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원희 ;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오늘의 설교 말씀과 찬송처럼 지금 생각중인 모든 일을 다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가도록 기도합니다.

*김남희 ; 새로 옮긴 양평 약국이 점차 자리 잡아 가는것 감사드리며, 내과의원이 속히 들어올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황혜진 ; 지난 주 친구와의 갈등이 잘 해결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딸과의 관계도 잘 유지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만 의지하도록 하여 주시옵고, 목요일에 예정되어 있는 울산시 특강도 은혜롭게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임창균 ; 아침에 본 농장 풍경에서 생명의 위대함과 그 주관자인 하나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어 감사하고, 새로운 건축사업과, 농장의 6차 산업화 과정이 구상한대로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상속세 문제도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대합니다.

*전경민 ; 딸 아이에게 새 생명을 잉태케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딸 아이가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의 욕창이 빨리 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