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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야고보셀 기도제목

목사님 0 201

오늘은 임원희 성도님은 예배 후 먼저 가시고 김남희, 채은경 성도님은 예배에 참석하지 않아서 출석인원이 저조했습니다.

오명준 : 2019년 교회가 영적으로 성숙해지면서 더욱 부흥하도록, 목표 100명

윤태준 : 아버님이 분당서울대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잘 회복되시도록

            경주 선산이 좋은 가격에 잘 팔릴수 있도록

임창균 : 의왕 농장이 잘 수용될 수 있게

황혜진 : 남미 여행 안전하게 다녀 올 수 있도록, 특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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