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야고보쎌 기도제목 - 2016/04/04

이날은 쎌 모임 후 있을 쎌 리더 모임에서 다루어질 건의 사항에 대한 사전 토의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안이 많이 나왔지만 제일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적극적인 토론을 한 내용은 역시 남녀신도회 및 청년부, 학생부등 조직 결성에 대한 제안이었습니다.

다들 무언가 교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나름대로의 원인 분석과 반성, 진단등을 거쳐 내 놓은 안이 그것입니다.

같이 기도 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가 있기를 기원하기로 하며 마쳤습니다.


< 개별 중보 기도 제목>

*김남희 ; 가락동 약국 처분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법적 돌파구가 생겨서 기도하오니 잘 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심 ; 갤러리 건축 허가가 나와서 감사하며,착공과 시공, 완공에 이르기까지 잘 해결되기를 기도합니다.

*임원희 ; 아들과 남편의 교회 출석을 놓고 기도합니다.

*윤태준 ; 정영춘 성도와 함께 추진중인 사업이 잘 추진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정영춘 성도와 집사람이 하루 속히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황혜진 ; 범사에 감사하며, 교회의 조직도 좋은 방향으로 길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임창균 ; 지난주 의왕시 농협 관계자와 함께 대만 방문이 잘 이루어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농장 일과 관련하여 농협과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전경민 ; 아이들과 그 가족의 신앙생활을 위해 기도하며, 어머니의 부분 욕창도 잘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람이 알러지로 고생하는데 속히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활력을 위해 좋은 의견들이 많이 제시되고 실행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