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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야고보쎌 기도제목 - 2016/03/21

전경민 0 464

새로 최우근장로님과 최희순 목사님 내외분이 야고보셀에 오셔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오신 김영수님도 같이 식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식사중 명찰에 대한 건의 사항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제작된 것이고, 관리상 문제가 있으면, 본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각자의 책임하에 매주 교회에 지침하고 나오도록 건의한다는 내용입니다.(물론 몇 명이나 실행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도 있었으나 명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건의 사항은(명찰에 대한 대안), 교인 수첩이 없으므로 각자의 사진과 이름을 뒷편에 붙여 놓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건의 사항 이었습니다.(다들 처음 오신 분들이나 쎌에 속하지 않은 분들에 대한 배려에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나온 건의 사항입니다)

이날 대표기도는 황혜진님이 해 주셨습니다.

< 개별 중보 기도 >
*김남희 ; 가락동 약국 매각과 양평 약국 계약이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감사하며, 새로운 곳(목감)에 대한 계획도 잘 추진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큰 아들 국영의 VISA문제도 속히 해결되어 인턴 실습에 지장이 없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윤태준 ; 잃어버린 재산을 찾기 위한 2차 재판도 잘 진행되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창균 ; 성남시와의 계약이 잘 진행되어 재정적인 문제도 잘 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원희 ; 아들과 딸 모두 장래 진로 문제에 있어서 지혜를 주시옵고, 믿음도 함께 자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황혜진 ; 딸아이 태아가 무사함에 감사 드리며, 세상 살며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체계적인 방법을 찾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경민 ; 사위의 근무지가 잘 결정되어져서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게 되기를 기원하며, 아들 가족과 함께 모두들 주님 만나는 은총 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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