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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마지막주 야고보쎌 기도 제목 - 2016/03/02

전경민 0 515

두분이 결석하시어 여섯명이 모임을 하였습니다.
황혜진 님은 아버님 기일이라 대전에 내려가셨고, 몇 주동안 결석하신 정영춘 님은 별 일이 없다고 윤태준님을 통해 소식을 주셨습니다.

임창균님이 준비해 주신 샌드위치가 맛있다고 호평을 얻자, 임창균님이 한달에 한번씩은 샌드위치를 공급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영심님도 적절한 때에 '단호박 밥'을 한번 준비해 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개별 기도 제목>
*김남희 ; 가락동 약국이 신규 건물 공사 후유증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3월중에 잠실로 새로 이전할 계획을 세우고 기도하고 있으니 잘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임창균 ; 성남 건물이 성남시 문화재단과의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판교쪽 사업 계획도 하나님의 인도로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심 ; 무릎, 허리가 많이 아파서 활동의 지장을 받고 있는데 적절한 치유의 길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정직하고 성실한 직원을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기도합니다.

*임원희 ; 아들 무사 제대를 감사하며, 가족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건강식품건의 system이 잘 형성되어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윤태준 ; 사무실 개소를 감사드리며, 소송건등에서도 새로운 길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시적으로 정체된 듯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전경민 ; 지난 2월도 무사히 지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고린도 전서 2장 4,5절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깨우침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새로 옮긴 병실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라며, 여행중인 딸 아이가 건강하게 귀국하여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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