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야고보 쎌 기도 제목

*김남희 ; 주변 일들이 평안함에 감사하고, 특히 둘째 민영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윤태준 ; 좌측 시력 이상으로 인해 자꾸 부딪히고 안경이 반복적으로 깨지는데 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포항시와의 시행 사업이 잘 진행 되기를 기도합니다.

*황혜진 ; 동생 시술이 잘 진행되어 감사하고, 친정 엄마와 합하는 일도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중심을 잃지 않고 집안의 기둥 역할을 잘 감당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심 ; 주변에 장애인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하다가 고초를 당하는 분들이 있어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동안의 그들의 수고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임원희 ; 아들이 탈북자들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신청을 했는데, 더 좋은 방법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도록 기도합니다. 

*김영수 ; 여러가지 일에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임창균 ; 범사에 평안함에 감사합니다.

*전경민 ;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제가 없는 동안 쎌 모임을 이끌어 가실 세 분들에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