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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야고보쎌 기도제목 - 2016/02/23

전경민 0 655

이날은 한 분 빼고 모두 다 참석하셨습니다.

다들 이런 저런 일로 해서 교회를 빠지고픈 유혹이 있는 상황에서도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예배에 참석하고, 쎌 모임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항상 반복적으로 얘기한 내용이지만, 세상살이 하면서 하나님이 나의 마음의 어느 곳 쯤에 계신지...,
'중심에 계신지, 가장자리에 계신지, 중심에 가까이 계시기는 하지만 역시 정 중안 의자엔 내가 앉아 있는 형편인지...'
우선순위의 문제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기도 제목을 나누고 마태복음을 계속 공부하였습니다.


< 공동 기도 제목>

*김남희 ; 큰아들 국영의 결혼 살림 준비가 잘 진행되기를 기도하고, 작은 아들 민영이의 국내 대학 편입등의 진로 문제가 하나님의 인도 아래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임창균 ; 두 아들의 직장및 진로 문제가 잘 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심 ; 아들의 귀국과 평강을 위해 기도하며, 광릉 수목원 근처의 미술관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임원희 ; 아들이 이번주에 제대하는데 무사히 제대 하고, 복학등 제반 준비가 원만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가족 모두 신앙생활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윤태준 ; 소송건이 미흡하나마 조정으로 완결되어 그나마 감사하고, 다시 운전도 하게 될 정도로 건강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황혜진 ; 아들 비염 수술이 잘 끝나서 감사하며, 2월 25일 연구원이 법정 법인으로 되는 법안이 국회에서 잘 통과되기를 기도합니다.

*전경민 ; 아이들의 신앙생활과 진로문제를 위해 기도하며, 어머니의 여생이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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