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야고보쎌 기도제목

오랫만에 김영수 성도가 캐나다에서 와서 함께 참석 하였습니다.

*이영심 ; 지난번 승소한 고소 상대자가 항소를 통해 계속 괴롭힘을 주는데,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건이 잘 추진되기를 기도합니다. 

*임창균 ; 새해 농사를 위한 좋은 길을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황혜진 ; 고용노동부와의 일과 포루투갈 대사관과의 일이 잘 되어서 많은 대사관으로 일이 확장되어 국제회의센터가

              다시 활성화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윤태준 ; 준석이의 코골이 해결을 위한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임원희 ; 새로 이사갈 아파트를 다시 정하려고 하는데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김영수 ; 딸 윤지의 숨겨진 재능이 발휘되어 회사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계속 큰 어려움 없이 잘 되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전경민 ; 딸 아이가 4월부터 다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육아와 일 모두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여주시옵고,

             아들의 제대후 진로도 좋은 길로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