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야고보쎌 기도제목 - 2016/12/06

전경민 0 321 2017.01.24 20:54

*김남희 ; 아이들 문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영적으로 depress 됨을 느끼는데, 흔들림 없이 마귀의 속삭임을 단호히 물리치고 강건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임창균 ; 내년도 봄농사를 위해 여러가지 plan을 세우는 중인데, 좋은 길로 인도하여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윤태준 ; 그동안 준비해 왔던 포항 시청과의 일(건축 관계 일)의 접수가 12월 9일에 있을 예정이고, 3개월 후 결정이 나는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심 ; 지난주에 국회에서 수여하는 여성 리더상을 받게 됨을 감사하며, 여러가지 육신적 약함에도 불구하고 더욱 열심히 살도록 기도합니다.

*임원희 ; 몇 주간 딸아이가 한국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여행길이 무사하도록 빌며, 가족들과 본인의 믿음 성장을 위해 기도합니다.

*황혜진 ; 과거와는 다르게 점차 자신을 내려 놓게 되는 체험을 통해 영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더욱 더 성숙해서 내가 내 인생의 중심보좌 에서 완전히 내려오고 대신 예수님이 앉게 되실 그날까지 계속 낮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전경민 ; 쎌 멤버들이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 때문에 그들 뿐 아니라 나 스스로도 지치지 않게 힘 주시옵고, 병원 정리 과정중 날마다 믿음의 조상들이 받았던 광야 체험의 은혜를 경험케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