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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야고보쎌 기도 제목 - 2016/01/19

전경민 0 2411
새로 조정된 쎌이 어느정도 정돈 되어서 이번 주부터는 모임 진행이 정상화 되었습니다.

새로운 조직의 수장이 되시고 또한 새로 성가대에서 봉사하게 되신 황혜진 성도님에게 모두들 다시 축하의 인사를 나누었고, 아침부터 성가대 일을 하게 되어 약간 힘들어 하셨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능히 이겨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신 임원희님도 참가하시어 새로운 쎌멤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 중보 기도 제목>
*김남희 ; 둘째 아들 안민영군이 5월 제대를 앞두고 있는바, 제대후 전공을 바꾸어 다시 학교를 옮기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바른 인도를 기도합니다.

*윤태준 ; 새로운 회사(가칭 Canadian Biohealth Co.) 설립을 앞두고 있는데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집사람 지미선의 신앙및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잃어버린 재산을 되찾기 위한 소송건도 잘 진행되길 기도합니다.

*임창균 ; 두 아들의 직장 문제가 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영심 ; 아들의 귀국 문제가 잘 해결되어 다시 한 가족으로 재회의 기쁨의 잔치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임원희 ; 아들이 2월 23일 전역 예정인데 복학후에도 신앙 생활 잘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며, 남편도 교회에 나올 수 있게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황헤진 ; 취임식을 잘 할수 있도록 지혜 주시옵고, 연구원이 많이 침체되어 있고, 조직 구조조정을 시행해야 하는데, 한사람이라도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정영춘 ; 광명시 사업건의 자금 집행을 앞두고 있는데 무리 없이 잘 집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기대하지도 않았던 여의도 건물 재개발 및 신규 시행 일도 금년 6월까지의 시한에 맞춰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전경민 ; 올 한 해에도 많은 변화와 일이 예상되는 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변화를 수용하고 잘 정리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추운 날씨에 노모의 건강을 보살펴 주시옵고, 두 자녀들의 가정이 하루 속히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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