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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야고보쎌 기도제목 - 2016/07/19

전경민 0 410

이영심님이 침례교육을 위해 미술 전시회에서 특상을 탄 작품 수거도 못한채 아침 일찍부터 교육에 참석하시었습니다.(지난 일주일 동안, 한전쎈터에서 미술 전람회가 있었고, 이영심님의 출품작이 특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말씀 안하셔서 모르고 있었고, 작품 회수를 위해 대신 윤태준 성도가 아침에 한전에 가서 작품을 가져오느라 예배에도 늦었다고 합니다)


< 개별 기도제목>
*김남희 ; 둘째 아들 민영이가 미국 학교 학점신청기간이 지나서 갈 수 없게 되어 국내 대학에 편입하여 부족한 학점을 채워야 하는데, 국내 대학 편입이 잘 되도록 기도합니다.

*이영심 ; 아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기도합니다.

*윤태준; 아이들의 신앙이 흔들리고 있는데, 잘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황혜진 ; 8월2일 예정일인 딸 곽은지의 순산을 위해 기도하며, 8월 24일 광주 행사를 위한 기자회견이 8월 4일에 예정되어 있는데, 잘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임창균 : 상속세 문제가 가족내에서 잘 마무리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경민 ; 쎌 멤버들의 신앙이 잘 성장해 가길 기원합니다. 처제가 갑상선암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조직검사를 다시 시행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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