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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베드로셀 기도제목

박소영 0 1782

김 선영

- 함께 했던 베드로셀 형제, 자매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작은 아들 상순이가 좋은 직장(금융계)에 빨리 취직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준영

- 투자, 자금조달 등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 성기

- 아버님 수술 후 빨리 회복되셔서 일상생활에 무리없고 재발안되기를 기도합니다.

 

박 소영

- 응답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인도하시는 길을 잘 따라갈수있기를

- 베드로셀 형제, 자매들 새로운 셀에서 더 깊은 교제나누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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