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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야고보셀 기도제목

목사님 0 1892

 

임창균 : 주님의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제가 깨달을 수 있도록

 

황혜진 : 국제회의 유치를 잘 해서  내년 새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윤태준 : 준석이 그동안 공부하였던 것이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고등학교 동창인 한영호가 우리 교회에서 그의 처와 함께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민아가 엄마와의 갈등과 마찰이 조속히 원만하게 조정되어 모녀간 화평이 조성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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