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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한 글이라서...

최고관리자 0 594


김미경, 박소영 두 집사님이 성경 말씀과 두 분의 마음을 담아 케잌에 글을 올려 주셨어요.
그 글을 최희순 목사님이 사진 찍어 카톡으로 보내주셨네요.
우리 교우들 모두가 목사님 생일 파티하며 기쁘게 그 글을 먹었습니다.
사진은 잘 남았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Date: 2016/06/01 0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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