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기태희, 최윤실, 박민형 자매입니다.
새해에 안내를 새로 맞게 되신 정영춘 성도님입니다.
올해는 연초에 주일 예배 시간에 목사님이 각 교인들에게 올 한 해동안 지니고 살아 갈 말씀을 전달해 주셨고 말씀을 받은 교우들은 전 교인 앞에서 받은 말씀을 큰 소리로 읽었습니다.
Date: 2016/01/25 11: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