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없애고 손화정 형제의 솜씨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신개념의 거실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는 오피스텔이었습니다. 민형이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이 집에서 기도했습니다.
주일 오후에 북가좌동에 있는 손화정, 이선화 부부의 신혼집과 상암동으로 최근 이사한 박민형 자매의 오피스텔에 심방을 가서 함께 예배 드리고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Date: 2015/10/27 08: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