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준, 지미선 성도님의 둘째 윤민아. 작년에는 오빠인 준석이가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주현 성도님의 셋째딸, 선우 정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입니다.
기태희 성도님의 둘째, 김이준이는 중학교 2학년인데 믿음도 좋고 어른스럽습니다.
공부도 뛰어나게 잘 하는 수재입니다.
저희 부부의 맏이, 박유나가 어려서 유아세례는 받았으나 자신의 신앙고백을 가지고 마침내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 감사!
자신의 신앙 고백을 따라 침례 받기를 원하면 나이에 관계없이 침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초등학생인 민아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Date: 2015/08/19 08: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