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승규 형제님, 이강재 형제를 대신해 김미현 자매님, 키가 작아 케잌에 가려 있는 허지수, 윤태준 성도님의 어머니 박영숙 성도님, 박금례 성도님 입니다.
우리 교우님들은 늙으나 젊으나 모두 너무 미인들이세요.
빠진 분들도 있지만 6월 생일 맞으신 분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80세 넘으신 어른까지 다양하네요.
Date: 2015/06/16 06: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