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며 예수님의 피와 살을 우리 몸 안에 받아드리며 예수님 닮은 삶을 살기도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원이 많아 일곱명씩 함께 기도를 하였지요
믿음을 고백하는 모든 교우들은 성찬에 참여하였습니다.
Date: 2015/12/26 07:43:12